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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요즘 한창인 백일홍

글쓴이 : 성풍 날짜 : 22-08-04 06:56 조회 : 1044 좋아요 : 4

너무 조용한 풍빠 대문을 노크 합니다,



	"풍란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정보도 나누고 교환도 하자는 것외에는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글, 하나 하나가 풍:빠:사:모를 이끌어 나갑니다" "본명을 사용치 않거나 자기소개에 본명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면 등급제한을 받습니다"

윤택원

22-08-04 07:50


올리시는 사진 볼때마다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꽃사랑

22-08-04 10:26


	백일홍의 멋진 풍경 즐갑입니다.

아이젠

22-08-04 13:33


저도 백일홍 좋아합니다 배롱나무라고도 하지요 꽃도 좋지만 맑은 목대가 보기 좋더군요

김승열

22-08-04 17:54


	수목에 대해 해박하십니다. 멋지십니다.

박진욱

22-08-04 21:11


	백일 동안 붉게 피어있다고 백일홍이라 하지요 ㅎ

白雲	22-08-07 00:56


	한여름 더위를 백일홍으로...ㅎ

박진욱

22-08-07 12:54


	옛날엔 주로 묘 주변이나 효자비 같은 비석 주변에 많이 심었는데 어느샌가 이 배롱나무가 관상수로 생활주변에 가까이 내려왔더군요. 제가 어렸을땐 어른들이 저승꽃이라 했던 거 같습니다.

아이젠

22-08-05 22:02


부끄럽습니다 요즘 나무에 관심이 생겨 조금씩 공부려고 합니다

뼁끼쟁이

22-08-04 20:24


추위에 약해 충청, 남부지방에서 볼 수 있었던 나무였는데 언제부턴가 강원도 가로수로도 볼수 있더군요. 정열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기다림

22-08-31 14:40


	우와! 멋지게핀 백일홍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