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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난실을 들어가도...
  글쓴이 : 白雲     날짜 : 20-08-24 16:41     조회 : 432     좋아요 : 0    


난실에 들어가도 난이 몇분없다 보니 별시리 할것이 없습니다. 분갈이 대기조에 열분 정도 구석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기 싫어서 그냥 놔~둡니다. 그런데, 창고를 열어보니 무신 박스는 그리 많은지 모리겠습니다...
화분박스 4개, 약제 1, 수태에 기타 잡동사니 박스까지... 창고도 열어보니 기가막힙니다...
난보다 창고에 물건갯수가 더 많은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난실을 둘러보니 눈에 번쩍띠는 것은 안보이고, 빛바랜 이름표가 보여 몇개 다시셨네요... 
보통 몇번을 종이에 써보고 해도 써놓글씨가 맘에 안들어 지우고 다시 쓰고하는데, 오늘은 연습없이 한번에.... 
역시 글씨를 쓰는것도 바른마음과 자세가 뒷받침되어야 좋은 글씨가 써 지는가 봅니다.
써놓고 보니 마음에 들지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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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20-08-24 17:35
대체로 난력따라 분수가 줄어드는 것 같더군요  소수정예로~
난에 대한 애정만큼은 분수와 역비례하겠지요
     
白雲   20-08-24 22:01
고가의 신품종은 없고, 허접한 소수정예인데, 그냥 정으로 키우는 녀석들 뿐입니다.
기존의 명명품도 최상의 종자들로 교체하고 싶은데, 그게그리 쉽지가 않네요...
堂中   20-08-24 21:27
와~ 명필!  백운 교수님, 서예실 차려도 될 수준이시네요.
저는 그 동안 컴으로 찍은 글씨인 줄 알았어요.
저도 분수를 100여분 줄였는데도 100분 정도 더 줄여야 되는데..
분갈이 하기 싫증납니다.
     
白雲   20-08-24 22:26
보잘것 없는 난을 혼자서 이렇게 즐기기도, 쳐다보며 마음을 다스르기도 하면서 키웁니다.
언젠가는 풍란과 함께 전시회도 한번해야지 생각했는데, 이제는 접었습니다.
집에 있는 팔십여분 정도의 분수를 앞으로 삼십여분 정도 더 줄일 생각입니다...
박진욱   20-08-24 22:39
석봉체라 저는 글씨를 몬알아 봅니다.
하지만 잘 쓴 글씨는 알아봅니다 .
     
白雲   20-08-24 22:57
난도 치고, 서예의 취미로 마음도 다스리고 참 좋습니다.
진욱님! 하시면 정말 잘 하실것 같습니다.
          
堂中   20-08-25 12:56
난이 상당히  멋진데요?!!
청호관이라 쓴 건가요?
               
白雲   20-08-25 16:05
예~ 당중님! 설백에 중형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더 키워봐야 알겠지만 빵만 조금 더 커졌으면 하는데...
                    
堂中   20-08-25 23:45
다른 싸이트에 3 건의 청호관을 보니 얘의 무늬가 가장 맘에 드네요.
개체마다 무늬가 일정치 않아요. 그리고 맑을청말고 푸를청을 썼네요. 3건 모두요.
                         
白雲   20-08-28 11:13
맑은지 푸른지는 더 키아봐야 어느것이 어울리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표도 두개를 써놓았네요.ㅎ
          
박진욱   20-08-26 22:05
붓글씨는 초딩때 학교대항 붓글씨 대회도 나가서 두서의 성적도 내고했는데
그 후론 붓글씨 졸업을 했으니 잘쓴 글씨보면 괜히 부럽기도 하답니다.ㅎ
               
白雲   20-08-28 11:24
콤퓨타가 작장과 각가정마다 보급되기 전에는 글씨 못쓰면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학교, 군생활, 직장생활에서도... 팬글씨교본에 학원까정~ 연습에 연습 ㅎㅎ
요즘이야 컴으로 전자결재에 문서출력까지 다하지만요,
시대가시대인지라 달나라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대정승   20-08-25 16:00
베란다 난실이 깔끔하니 좋아요~~
     
白雲   20-08-25 16:09
꽉~ 차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30여분 정도 더줄일 생각입니다.
태풍이 서해안을 따라 올라온다고 하는군요.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초록모자   20-08-26 13:08
ㅎㅎ 많은 이들의 꿈이 분 수 줄이기인듯합니다.
교수님 난실은 뭔가 많은데도 깔끔해서 보기 좋습니다.
30여분 더 줄이는 일은 천천히 즐거움으로 되시길 바랍니다.
     
白雲   20-08-28 11:06
여기까지도 어려웠는데, 말씀처럼 쉽지가 않군요...
풍빠교환장터를 활용하여 중복이나 분촉으로 늘어난 분수를 정리를 하는것도
좋은데, 다들 이눈치에 저눈치까지 보느라 그런것 같습니다.
초모님! 난실이 깔끔은 좋은데, 너무 허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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